네 , 맞습니다 . 레터랜드는 음소인식과 글자 모양 그리고 소리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칩니다 . 단어를 decoding 하고 만들어 보는 게임은 알파벳 세 글자를 배우고부터 바로 시작합니다 .

네 , 레터랜드는 synthetic 파닉스 교수법을 표방합니다 . 파닉스 뿐만 아니라 듣기와 말하기 등 영어교육에 필요한 부분을 레터랜드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통해 지원이 됩니다 . 여러 가지 다양한 activity 를 통해 다감각 응용교수법을 지향합니다 .

•  레터랜드 pictogram 은 아주 강하게 아이들에게 캐릭터로 형상화된 글자를 기억하고 그 글자가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오랫동안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.

•  노래와 라임 (rhyme), 알리터레이션 (alliteration) 과 Storytelling 을 통해 청각을 발달시킵니다 .

•  액션 송이나 role play, craft 를 통해 신체 운동감각을 깨워 줍니다 .

레터랜드의 Pictogram 은 추상적인 일반 글자를 의인화하여 친구처럼 옆에서 가까이 지내는 글자친구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. Pictogram 은 모양과 소리 그리고 형태와 단어를 배열하는 순서 등을 의인화시켜 글자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. 단어조합과 이중음자까지도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의인화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칩니다 .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략하고 재미있게 구성된 스토리는 주요 단어에서의 규칙적인 스팰링 패턴을 설명해 줍니다 .

Mnemonic 이란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물이나 그림 등 여러 가지 등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어떠한 것들을 쉽고 오랫동안 연상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. 말로 단어를 불러주거나 읽어주는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는 그림과 시각적인 이미지로 연상을 돕는 것이 훨씬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. 영국과 미국의 정부에서는 이 기억 연상 법을 사용해 파닉스를 가르치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.

아닙니다 . 가르칠 때마다 한 스토리씩 준비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. Picture Code Cards 의 뒷면에 보면 간단한 캐릭터의 스토리가 또 들어가 있어서 기억을 다 못한다 하더라도 수업 중에 이 Cards 를 사용해 remind 하고 가르치면 됩니다 . 또한 Living Code Cards 소프트 웨어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.

물론입니다 . 레터랜드의 캐릭터들이 하는 행동들이나 말을 사용해 통합교과목을 가르치는 기회로 삼으실 수 있으십니다 . 또한 레터랜드를 통해 알파벳과 파닉스에 대한 기초를 성립한 후 다른 reading book 으로 연계할 때 아주 빠르게 진전될 수 있습니다 .

지난 몇 년 동안 레터랜드는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했습니다 . 새로운 제품이나 캐릭터들을 만들 때 레터랜드는 예전 제품과 병용해서 사용될 수 있도록 상당히 신중을 기해 만듭니다 . 모든 캐릭터들은 좀더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와 옷 , 색상으로 다시 그려졌습니다 . 하지만 모든 캐릭터들이 예전 캐릭터들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.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레터랜드 카달로그의 Classic Letterland 섹션을 보십시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