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신학기 결실을 위해서 한바탕 전쟁을 치르신 전국 본부장님 모두에게 진심으로

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.

3月말/ 4日초까지는 수금과 잔여업무를 마감해야 할 것 같아 4月10日에 좀 편안한

마음으로 본부장 회의를 하고자 합니다.

이번 회의는 유아교육사업부 2009년 신학기 결산과 향후 진행방향에 관한 논의 및 정책

결정을 할 예정이며 그동안 미루어 왔던 홈스쿨 사업부 공식 런칭 설명회와 교육을 동시에 실시하고자 하니 한 분도 빠짐없이 필히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.